인천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인 인천글로벌시티가 부당 해고한 간부 직원을 복직 한 달 만에 다시 해고했다가 민사소송에서 패소했다.
재판부는 A씨의 해고는 무효라며 해고 후 미지급 임금 8천900여만원을 주라고 인천글로벌시티에 명령했다.
A씨는 "사측이 (복직 후 2차 해고 전에) 징계위에 대비할 시간을 주지 않은데다 해고 사유와 관련한 증빙 자료도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며 "2차 해고는 징계 절차를 위반했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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