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할 의사 없어 숨진 아산병원 간호사…사고 원인 두고 의견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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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할 의사 없어 숨진 아산병원 간호사…사고 원인 두고 의견 분분

병의협, 필수의료 저수가가 근본적 원인 시민단체, 중대해처벌법 위반…의사수 늘려야 복지부, 진상조사로 비극적인 사고 예방할 것 서울아산병원의 30대 후반 간호사 A씨가 병원에서 뇌출혈로 쓰러졌지만 수술할 의사가 없어 사망한 사고가 알려지면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일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상급종합병원 중에서도 최대 규모라는 서울아산병원의 의료환경이 이 지경이었다는 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며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에 해당 병원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으며 복지부 이기일 제2차관은 진상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답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번 사망 사고에 대한 조사와 병원 차원의 대책 마련이 잘 이뤄지는지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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