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만포위' 무력시위 돌입…대만 "심리적 위협 목적"(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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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만포위' 무력시위 돌입…대만 "심리적 위협 목적"(종합3보)

또 중국 관영 통신 신화사는 대만을 둘러싸는 형태로 설정한 구역의 위도 및 경도를 소개하면서 인민해방군이 4일 12시부터 7일 12시까지 해당 해역과 공역에서 중요 군사훈련과 실탄사격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국방부는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국 측은 대만 독립 세력에 심각하게 잘못된 신호를 보내 대만 해협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켰다"며 "중국 인민해방군은 일련의 표적성 군사행동으로 반격해 국가의 주권과 영토의 완전성을 결연히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만 국방부는 중국 측 군사행동 발표에 맞서 내놓은 성명에서 "중국이 대만 주위에서의 훈련을 예고함으로써 대만 주요 항구들과 도시들을 위협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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