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결과, 임종 전 24시간 동안 응급실에서 중증치료를 받는 비율은 39.6%였다.
교수팀은 “연명의료 법정 서식을 작성한 환자들은 미작성 환자에 비해 응급실에서 중증 치료보다는 편안한 증상 조절을 더 많이 받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또 교수팀은 연명의료 법정 서식 작성 현황을 암환자와 비암환자로 나눠 분석한 결과에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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