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가수할 얼굴 아냐...세상 좋아졌다" 셀프 디스
가수 김종국이 자신의 얼굴에 대해 디스했다.
이어 영탁은 "방송은 못 탔다.
이에 김종국은 "외모를 좀 봤구나"라며 "나도 그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종국이 자신의 얼굴에 대해 디스했다.
이어 영탁은 "방송은 못 탔다.
이에 김종국은 "외모를 좀 봤구나"라며 "나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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