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토트넘 입성' 히샬리송, '플레어 투척' 징계 결정...소튼전 결장
토트넘 훗스퍼에 입성한 히샬리송이 과거 에버턴 시절 플레어 투척했던 혐의로 징계를 받았다.
토트넘 훗스퍼는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축구협회(FA)는 히샬리송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라며 히샬리송 징계 내용을 공유했다.
에버턴을 떠나 토트넘에 입성하게 된 히샬리송은 홈 팬들 앞에 처음으로 인사할 개막전에서 결장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