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김민재가 마음을 치유하는 심의로 돌아온다.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최민호·이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미디어캔·일취월장) 측은 5일, 파란만장한 인생 격변을 맞는 ‘유세풍’으로 완벽 변신한 김민재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시즌제로 제작되는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침 못 놓는 천재의원 유세풍이 반전과부 서은우(김향기 분)와 괴짜스승 계지한(김상경 분)을 만나 심의로 거듭나는 행복 처방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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