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진료 플랫폼 ‘솔닥(대표 이호익, 김민승)’은 최근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시리즈A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포스코기술투자에서 운용 중인 ‘포스코 사회투자펀드’의 첫 번째 투자이다.
솔닥 투자를 담당한 포스코기술투자 박주영 심사역은 "원격의료는 디지털 전환점에 있는 산업”이며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한 편리한 서비스라는 점에서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측면을 높이 평가해 솔닥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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