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군기지 근처 땅 산 中기업…'스파이짓 할라' 안보 위협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공군기지 근처 땅 산 中기업…'스파이짓 할라' 안보 위협론

중국의 한 기업이 첨단 군사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공군기지 인근 땅을 매입해 국가안보 위협 논란이 일고 있다고 CNBC방송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푸펑그룹은 올해 봄 미국 노스다코타주 그랜드포크스 외곽의 농지 300에이커(약 1.21㎢)를 260만달러(약 33억7천500만원)에 매입했다.

이에 따라 일부 안보 전문가들은 푸펑그룹의 제분 공장을 통해 중국 정보당국이 미 공군 시설에 몰래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며 건설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