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1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23% 오른 12,813.03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15% 상승한 5,931.06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 예고를 주목하면서 관망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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