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승하차 집회가 재개돼 출근길 불편이 예상된다.
이어 전장연은 다음 날인 1일 오전에 지하철 승하차 집회를 재개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전장연 등 장애인단체들은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기재부)와 보건복지부 측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권리 예산을 논의했으나 뚜렷한 성과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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