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자신을 기다린 취재진과 아미(방탄소년단의 팬덤명)들에게 사과했다.
뷔는 오전 8시 55분께 입국 예정이었으나 비행기 연착으로 낮 12시 20분이 넘어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현장에는 뷔의 귀국 모습을 담기 위해 취재진과 아미가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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