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이 아내 허양임의 분노를 폭발시킨 사연을 고백한다.
'승재 아빠'로 불리기도 하는 고지용은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아들 승재의 근황을 전했다.
상위 0.5% 영재라는 아들 승재는 최근에는 한국 대표로 국제창의력대회에 출전을 했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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