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이적 시장 전문가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23일(한국시간) "인터밀란은 디발라와 협상을 중단했다.디발라가 인터밀란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연봉을 삭감해야 한다.세비야는 디발라에게 연봉 300만 유로(약 41억 원)를 제안했다.하지만 디발라 영입에 관심이 있는 빅클럽들은 없다"고 보도했다.
결국 인터밀란은 디발라 영입에서 발을 뺄 예정이다.
디 마르지오는 "디발라는 인터밀란으로 이적하기 위해서는 그가 바라는 것보다 낮은 급여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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