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레길론과 토트넘 훗스퍼의 동행은 계속될 수 있을까.
활발한 움직임과 공격력을 보이며 토트넘 좌측 풀백을 책임졌다.
토트넘에서 2시즌을 보낸 현재, 레길론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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