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미국 스포츠 통계 업체 는 UCL 진출 확률을 토트넘 60%, 아스널 41%로 예측했다.
지난번 토트넘 47%, 아스널 54%를 뒤집은 확률이다.
토트넘은 23일 노리치 시티와의 리그 최종전만을 남겨뒀고 아스널은 오는 18일 사우스햄튼, 22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2경기를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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