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희·김다빈,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여자 복식 우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지희·김다빈,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여자 복식 우승

최지희(NH농협은행)-김다빈(한국도로공사) 조가 제1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대회 여자 일반부 복식 정상에 올랐다.

최지희-김다빈 조는 16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 일반부 복식 결승에서 김나리-홍승연(이상 수원시청) 조를 2-0(6-3 6-2)으로 물리쳤다.

남자 일반부 복식 결승에서는 남지성-홍성찬(이상 세종시청) 조가 박의성(의정부시청)-정영석(국군체육부대) 조를 역시 2-0(6-1 6-3)으로 제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