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 등 대형항공사(FSC)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내며 흑자 행진을 이어갔지만, 저비용항공사(LCC)는 여전히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분기 매출 1조1천466억원, 영업이익 1천769억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제주항공이 작년 말 588%에서 올해 1분기 925%로, 진에어가 248%에서 300%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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