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부상 복귀 후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2020년부터 토론토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은 선발 등판 45경기 중 31경기에서 잰슨과 배터리 호흡을 맞췄다.
류현진은 올해 2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시즌 평균자책점은 13.5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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