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2' 세 이혼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라이 지연수, 나한일 유혜영, 조성민 장가현이 각각 한집살이 시작, 세 번째 합가, 충격 이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으며 시청자들의 폭풍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제작진에게 유혜영과의 촬영만을 기다린다고 전한 나한일은 유혜영에게 두 번의 이혼으로 생긴 두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물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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