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태용, 재현, 정우를 만난 김종국은 직접 자세를 잡아주며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태용은 "제가 자원을 했다.원래는 이 둘이 있었는데, 제가 허리가 안 좋다.하반신 마비가 올 정도로 안 좋아서 자원했다"고 밝혔다.
태용의 푸시업을 본 김종국은 "이렇게 체지방이 없고 길쭉길쭉한 몸은 푸시업만 해줘도 금방 근육이 나온다"며 "자세가 나쁘지 않다.그리고 운동 능력도 좋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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