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이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전 세계에서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 원숭이두창의 국내 유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원숭이두창은 사람 간 감염은 드문 것으로 평가된다"면서도 "해외여행 증가와 최장 21일에 달하는 잠복기를 고려할 때 국내 유입은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원숭이두창 발생국가를 방문하고 온 여행객을 대상으로 유입사례 발생에 대비해 해외유입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해외유입 관리 강화조치들을 검토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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