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尹 "북핵위협 우선순위" 바이든 "北백신제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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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尹 "북핵위협 우선순위" 바이든 "北백신제공 준비"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에 백신은 제공할 준비가 돼있다.즉각적으로 할 수 있지만, 북한으로부터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국과 미국은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이런 국가들 사이에서 공급망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서 경제안보 문제를 양국 대통령실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담당 부서를 지정해서 이 문제를 계속 논의하고, 서로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도와주는 경제안보협력 기조를 만들어내기로 했다.

▲ (윤 대통령) 과거에 확장억제하면 핵우산만 얘기되는 것으로 생각들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뿐만 아니고 아까 미국 기자분께서 질문하신 전투기라든지, 미사일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자산의 적시 전개에 관해서도 저희가 논의했고 앞으로도 양국 NSC 간에 구체적인 협의를 계속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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