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명단(IL)에서 재기를 노리는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빅리그 복귀를 앞두고 4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경기를 치른다.
류현진은 LA다저스 소속이던 2016년과 2018년 총 10차례 마이너리그 경기에 등판했다.
류현진이 가장 최근에 마이너리그 경기에 등판한 것은 2018년 8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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