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리그 18호골을 작렬, 차범근을 넘어 한국인 유럽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썼습니다.
손흥민은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쳤습니다.
특히 이날 2골을 추가하면서 올 시즌 리그 득점을 19골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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