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침묵했던 손흥민(30)이 멀티골을 뿜으며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서 펼쳐진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 시티전에 선발 출전, 2골 1도움을 올리며 토트넘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EPL 18호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자신의 리그 한 시즌 최다골(17골)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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