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디시 우울증 갤러리?".. 강남 여고생 투신에 이어 여학생 2명 '극단 선택'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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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디시 우울증 갤러리?".. 강남 여고생 투신에 이어 여학생 2명 '극단 선택' 생중계했다

서울 한남대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던 10대 여학생 2명이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져 다시 한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A양과 B양을 지켜보던 성인 남성 1명이 있었는데 그 역시 우울증 갤러리 이용자였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습니다.

현재 경찰은 우울증 갤러리에 '함께 극단 선택을 할 사람을 모집한다'는 글을 올리고 여고생을 만난 최모씨(27)를 입건해 수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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