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인데”...선우은숙, 친정 엄마한테 다 퍼주는 ‘며느리’에게 한 소름 끼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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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인데”...선우은숙, 친정 엄마한테 다 퍼주는 ‘며느리’에게 한 소름 끼치는 행동

선우은숙은 "제가 과거 아들과 며느리와 한집에 살지 않았느냐"라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며느리를 보면서, 4~5년 같이 살면서 엄마로서만 살고 있다 "라면서 "우리 아들이 안 됐다고 생각은 안 한다.

선우은숙은 그러면서도 "며느리 스스로 뭘 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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