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27세에 얻은 딸, 에이즈 투병중.. 가게까지 차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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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27세에 얻은 딸, 에이즈 투병중.. 가게까지 차려줬다"

아그네스를 "제 딸"이라고 소개한 김정화는 "2009년 방송을 통해 아프리카를 처음에 갔다.에이즈에 걸려 아픈, 고아가 된 아이의 엄마가 되어주는 프로젝트였다"며 첫 만남을 떠올렸다.

3세에 부모를 잃은 아그네스의 엄마가 되어준 김정화는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일은 다 해주자'는 생각으로 (아이에게) 밥도 먹여주고, 학교랑 병원, 시장 데려가고, 옷도 사주는 소소한 것들을 해줬다.

김정화는 남편 유은성과 결혼할 때 아그네스와 함께 화보도 찍었다고 밝혔다.그러자 김구라는 "요즘에는 에이즈 약이 좋아져서"라고 반응했고, 김정화도 "그래서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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