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자타불이' 정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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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자타불이' 정신 강조

여야 대표가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자타불이(自他不二)' 정신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국민의힘 역시 부처님의 '자타불이' 가르침을 잊지 않겠다"며 "우리 사회의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온 국민이 화합하는 상생의 길을 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같은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페이스북에서 "'화쟁(和諍)과 '자타불이(自他不二)'의 정신으로 힘을 모으면 국민과 나라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상생의 뜻을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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