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당국 "국제사회에 북한인권 실상 알리는데 함께 노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미 외교당국 "국제사회에 북한인권 실상 알리는데 함께 노력"

한국과 미국의 외교 당국자가 미국 워싱턴에서 만나 북한인권 관련 실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전날 스콧 버스비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부차관보를 면담하고 국제사회 내 북한인권 실상을 알리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의견을 나눴다.

또 한미 양국이 지난달 26일 정상 공동성명으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협력 강화 의지를 확인한 만큼, 실무 차원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자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