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인권보고관 "유엔 상주인력 0명…현지활동 재개가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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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인권보고관 "유엔 상주인력 0명…현지활동 재개가 최우선"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북한 정권의 국경 봉쇄 속에 4년째 상주를 못하고 있는 유엔 인력이 북한 내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고립을 자처한 북한의 문을 열 수 있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그러다가 북한의 국경 봉쇄로 인해 현지에서 철수하거나 새 담당자가 북한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되면서 현재 유엔의 상주 인력은 아무도 북한에 남아 있지 않다.

특히 살몬 특별보고관은 "국제사회가 안보 문제뿐 아니라 인도적 지원, 경제 발전 계획, 그리고 인권 문제까지 모두 아우르는 포괄적 대북 협상을 계획하고 이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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