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장 인터뷰] 조훈 원장 "청소년에 꿈과 희망을, 교직원에 휴식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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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 인터뷰] 조훈 원장 "청소년에 꿈과 희망을, 교직원에 휴식공간을"

조훈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 "청소년에게는 꿈과 희망의 수련 장소를, 교직원에게는 행복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훈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은 올해 목표로 해양수련활동의 내실화, 배움과 성장이 있는 체험활동을 꼽았다.

▲올해 수련원은 '안전하고 행복한 해양체험(바다로)', '미래역량을 키우는 수련활동(세계로)',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복지(미래로)'를 중심으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하는데 선봉장 역할을 다할 것이다.

▲2022년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는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학년수련과 리더십 과정 등 해양수련 프로그램(1453명 참가), 생존수영 및 수상안전교육과 대전미래교육 박람회 등 체험과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통한 학교교육과정 지원(9135명 참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사회적배려대상 캠프(433명 참가) 등을 운영했으며, 안전한 체험활동을 위해 참가자 안전사고 예방교육(50회)과 교육요원 자체연수(26회), 노후 체험장비 교체 및 신규 장비 도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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