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과학·콘텐츠사업특구' 육성 본격화… 지역경제 견인 거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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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과학·콘텐츠사업특구' 육성 본격화… 지역경제 견인 거점 될까

2개 자치구는 올해 내 특구지정계획을 수립해 정부에 신청할 계획으로, 지정을 바탕으로 육성이 본격화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규제 완화와 권한 이양을 통해 각 지역이 특색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해 11월 기준 전국 190곳이 지정돼 있다.

서구는 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 벤처문화복합시설, KT첨단산업 집적복합단지(조성 예정지) 등을 자원으로 삼고, 유성구는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와 기초과학연구원, 카이스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을 거점으로 내세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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