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호텔 임직원, 1,840만 원 기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돕기 긴급 구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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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호텔 임직원, 1,840만 원 기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돕기 긴급 구호 동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오늘(10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대한민국·필리핀 담당 대표 남기덕) 호텔의 임직원들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 구호’에 동참하며 1,84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돕기’ 긴급 구호 캠페인을 시작해 100억 원을 목표로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러한 유니세프를 대한민국에서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유니세프 아동 친화 사회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어린이 권리를 증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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