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벌써 5명째…이재명, 죽음의 행렬 당장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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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벌써 5명째…이재명, 죽음의 행렬 당장 멈춰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이재명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설 첫 비서실장이 숨진 채 발견되자 "이재명 대표! 이 죽음의 행렬을 당장 멈추어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벌써 몇 명 째입니까? 다섯 명 째 소중한 생명이 죽었다”면서 “사람 목숨보다 더 중한 건 없다.이재명 경기지사 시절 비서실장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한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7월에는 이 대표 부인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의혹 관련 조사를 받던 40대 남성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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