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서울패션위크 전용관'…6개 국내 브랜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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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서울패션위크 전용관'…6개 국내 브랜드 홍보

서울시는 '2023 F/W 파리패션위크 트라노이 전시회'에서 서울패션위크 전용 전시관을 운영해 6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홍보·판매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트라노이 전시회는 파리패션위크 공식 수주전시회로 유럽, 중동, 북미 등의 주요 백화점, 편집숍, 온라인 쇼핑몰 구매자가 결집하는 세계적인 행사다.

이어 6월 22∼25일 4일간 파리 개러지 아멜롯(Garage Amelot)에서 개최되는 6월 파리 트라노이 전시에는 국내 남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슬링스톤(sling stone), 아조바이아조(AJOBYAJO), 이륙(IRYUK), 얼킨(ul:kin) 5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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