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는 1시간여 만인 오후 11시 12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4일에는 충북 진천군 소재의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다치고 돼지 17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화재는 4일 오후 2시56분쯤 진천군 배곡면에 위치한 양돈축사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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