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피플]위로보다 일침에 공감...김도영은 자신을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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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피플]위로보다 일침에 공감...김도영은 자신을 다그쳤다

김도영은 2022~23시즌 호주프로야구리그(이하 ABL)에서 뛸 질롱 코리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도영은 "(2022) 정규시즌 실전 경기를 통해 고민했던 것을 호주 리그에서 복습할 생각이다.어떤 목표를 갖고 타석에 나서야 할지도 더 궁리해야 한다.무엇보다 이기는 습관을 갖고 싶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도영은 데뷔 시즌을 돌아보며 "많이 배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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