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지하철 시위...이태원 참사에 1주일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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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지하철 시위...이태원 참사에 1주일간 중단

31일 오전 6시 기준 154명이 숨진 이태원 압사 사고로 정부가 다음 달 5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한 가운데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해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지하철 선전전을 일주일 동안 중단한다고 밝혔다.

전장연은 30일 성명문에서 "지난 29일 이태원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참사로 고통과 공포 속에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추모 기간을 가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하철 선전전과 삭발투쟁을 31일부터 1주일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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