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전 5일차' 휠체어 댄스스포츠 황주희, 부상 딛고 4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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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 5일차' 휠체어 댄스스포츠 황주희, 부상 딛고 4관왕 쾌거

서울 이인숙 선수는“직장인, 주부, 농구선수로 1인 3역을 하고 있는데 힘들어도 농구가 정말 재미있다”며“앞으로 여자휠체어농구팀과 대회가 더 많아져 출전 기회가 늘어나면 좋겠다”는 기대를 밝혔다.

개회식 마지막 성화봉송을 맡았던 휠체어댄스스포츠 황주희 선수(울산)는 오늘 혼성 듀오 왈츠 Class 1,2(선수부) 이벤트와 혼성 스탠더드 폭스트롯 Class 2(선수부) 이벤트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며 4관왕으로 이번 장애인체전을 마무리 했다.

이윤오 선수(서울, 42)와 김도윤 선수(서울, 17)가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하여 모두 전광판의 최종결과만을 기다리던 중 다음 경기인 T54 이벤트가 진행될 때까지도 판독결과가 나오지 않다가 최종적으로 두 선수 모두 31초 428을 기록, 공동 3위로 함께 동메달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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