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2년 연속 무분규 타결에 성공했다.
기아 노조는 18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 65.7%로 잠정합의안을 가결했다.
앞서 1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기아 노사는 단협이 부결되면서 재협상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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