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에 물어보니 59] "정진상 구속 가능성 상당…이재명으로 가는 길목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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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에 물어보니 59] "정진상 구속 가능성 상당…이재명으로 가는 길목일 뿐"

이른바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당시 성남시 정책비서관(현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의 이름이 집중 거론되면서 구속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제기 있다.

검찰은 이 같은 정황을 통해 이 대표에게 '제3자 뇌물공여' 혐의를 적용했는데, 법조계에서는 이 대표와 공모한 것으로 지목된 정 실장을 이 대표의 '공범'이라 볼 수 있다며 같은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소정 변호사는 "공소장에 이재명 대표와 정진상 실장이 제3자 뇌물수수로 기소된 A 씨가 공모한 것으로 보인다는 검찰의 판단이 담겨 있다"며 "그렇다면 당시 성남시장으로 제일 윗선에 있던 이 대표가 정범이 될 것이고, 지시를 받아 움직인 것으로 의심되는 정 실장은 이 대표의 '종범'으로 제3자 뇌물수수 혐의 적용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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