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추사랑, 김동현 子 단우 옆 누나 포스…안경도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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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추사랑, 김동현 子 단우 옆 누나 포스…안경도 썼네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옥상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김동현과 아들 단우, 그리고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훌쩍 자란 추사랑의 모습과 사랑스러운 단우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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