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났구나...린가드, 구단 오피셜보다 먼저 ‘본인 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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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났구나...린가드, 구단 오피셜보다 먼저 ‘본인 피셜’

노팅엄 포레스트는 2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린가드의 영입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린가드는 노팅엄 최고 주급자가 됐다.

린가드는 벤치에서 시작하는 횟수가 잦았고, EPL 16경기에서 355분을 뛰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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