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주식 때문에 힘들었는데"…유재석 언급에 심박수 200↑ (홍김동전)[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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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주식 때문에 힘들었는데"…유재석 언급에 심박수 200↑ (홍김동전)[전일야화]

이날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은 새 미션인 '하트비트' 심박수 지키기 게임에 나섰다.

또 조세호는 "스타가 되고 싶냐"고 공격했으나 오히려 심박수가 올라 웃음을 안겼다.

특히 주우재가 유재석을 언급하자 조세호의 심박수는 200, 외모 얘기할 때는 300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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