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다음달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 강행 의사를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우 위원장과 오찬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주 중 공식적으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우 위원장도 그렇게(출마 선언 하는 것) 하는 것에 대해 제 결정을 존중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전 위원장과 우 위원장의 만남은 지난 2일 박 전 위원장이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뒤 약 열흘 만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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