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덮친 해운대서 수영한 빌런 외국남의 최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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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덮친 해운대서 수영한 빌런 외국남의 최후(+영상)

태풍 힌남노의 직접 영향을 받은 부산 해운대에서 외국인이 수영을 한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있다.

외국인 남성은 약 7초간 수영하다가 일어나 해변으로 돌아왔다.

해당 남성이 수영하는 곳 옆에는 다른 시민이 낮게 솟은 바위에 올라가 수영하는 외국인 남성을 휴대전화로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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