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후발대로 팀 벤투에 합류하자 분위기가 더 좋아졌다.
지난 20일 오후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후발대로 입소한 김민재(나폴리), 황의조, 황인범(이상 올림피아코스) 등이 처음 합류한 훈련이다.
김민재가 먼저 내달리자 손흥민은 더 빨리 뒤기 위해 뒤에서 훈련복을 잡아당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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