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기록 전문 매체 옵타가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의 H조 마지막 경기 포르투갈전 승리 가능성을 19.3%로 점쳤다.
우루과이(0-0무), 가나(2-3패)를 상대로 팽팽히 싸우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한 한국(승점 1)은 포르투갈전에서 승리해야 16강 진출 희망을 품는다.
옵타는 포르투갈의 승리 확률을 58.4%, 무승부 22.3%, 한국 승리 19.3%로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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